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HK 뉴스 체크 11 (문단 편집) == 프로그램의 구성 == 방송을 시작한 2016년 4월부터 [[https://youtu.be/nauxfYg8B00?t=19s|2018년 3월까지]]는 2년 간 뉴스 스튜디오의 모습이 아닌 라디오 부스와 같은 모양을 띄고 있었으며, 앵커끼리 서로 마주 볼 수 있도록 자리가 배치되어 있었다. 부조정실을 보여주는 스크린을 통해서 뉴스 관련한 영상이 합성 처리되어 나왔다. 과거 NEWS WEB에서 썼던 방식을 차용하여 SNS를 통한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실시간 반응 등을 화면 하단 자막으로 송출했었다. [[https://youtu.be/m2GJJG1D_kk?t=5m4s|2018년 4월 개편]]으로 스튜디오, 자막 그래픽 개편과 함께 이런 점이 모두 사라졌고, 대신 '先読みビズチェック'[* 경제 관련 별도 리포트.]와 'ヨミ子のニュース'[* 인공지능 뉴스 리포터 '요미코'가 트위터 이슈를 전해주는 코너로 매주 수요일 방송.] 코너가 신설됐다. 또한 날씨가 나올 때 시청자들이 요청한 음악 중 한 곡을 선곡해 날씨 영상과 함께 내보낸다.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음악이 가끔 가다가 나올 경우가 있으니 한국인들이 시청할 경우가 있다면 이 또한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겠다. 하지만 지진, 자연 재해같은 속보체제로 전하는 경우에는 음악이 나오지 않는다. 소식을 전할 때 '정치', '사회, 과학, 문화', '경제', '비즈니스', '국제', '스포츠' 등의 소식을 항목 별로 모아서 한꺼번에 전달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당일 어떤 항목의 어떤 소식들을 전하는지는 폐지 전까지 홈페이지로 제공을 했다. 뉴스 말미에는 지역의 뉴스 영상을 재생하면서 지역 소식을 전달한다. 소소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기는 편이다. 그러나 시청률 저조로 끝내 폐지가 확정되었고 이 자리에 [[이노우에 아사히]]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NHK 뉴스 오늘 하루]]라는 뉴스 프로그램이 방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